북경에서 올림픽 전기간동안 3팀으로 나누어 대한의 전사들을 응원중인 대한민국 최대의 청년 서포터즈단인 YGK 서포터즈단은 중국 현지에서의 티켓구매의 어려움(암표가 성행하여 40위안 티켓이 우리돈으로 평균10만원 이상)과 계약을 맺은 찰스투어에서의 부실한 준비와 (팀당 3경기에서 두경기로 그리고 현실로는 한경기만 관람하게 하는)찰스투어와 중국랜딩을 맡은 아메이 여행사간의 자금거래 불확실로(찰스투어에서 아메이 여행사에 전액 지불을 하였는데 아메이 여행사 사장이 자금을 유용하고 자살하였다는 찰스투어의 이야기?) 인하여 서포터즈단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여왔습니다.

그러나 YGK 기획단은 이러한 와중에도 최선을 다하여 올림픽 전기간 동안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 대한의 전사를 응원하였고 서포터즈단을 관리하고 대변하였습니다.

마지막c 팀의 경우는 경기를 두개이상 응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태극전사가 중국 현지에서 어려움을 느끼듯 저희 서포터즈도 역시 많은 어려움을 느꼈고 해처나아갈것입니다.

YGK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기상이 살아있음을 전세계에 알려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들어오는 다양한 서포터즈들이 모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우리 YGK도 약속을 저버리는 사업자들의 어리석음과 횡포로 많은 어려움을 격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린 이 어려운 난관을 돌파해 나아갈 것입니다.

여러분이 힘을 보태주세요 ..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